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/2018년/2월 (문단 편집) === 2월 15일 === [youtube(CoipxI8wEtw)] - [[문재인]] 대통령의 [[설날]] 인사. 약 2분 분량. * [[문재인]] 대통령이 전통 두루마기를 입고 국민들에게 [[설날]] 인사를 전했다. 앞서 문 대통령은 [[중국]] 국민들에게도 [[설날]] 인사를 전했는데, 이는 [[평창올림픽]]의 뒤를 이어 2022년 [[베이징]]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것과도 연관이 있는 듯하다. 문 대통령 외에도 [[에마뉘엘 마크롱]] [[프랑스]] 대통령과 [[앙겔라 메르켈]] [[독일]] 총리, 리가르드 [[IMF]] 총재 등도 [[중국 중앙 텔레비전|CCTV]]를 통해 [[중국]] 국민들에게 인사 메시지를 전했다. 그리고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2시부터 3시 20분까지 설 연휴를 맞아 사회 각계 각층의 국민들과 '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메시지'를 전하는 설맞이 격려 전화를 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32&aid=0002851487|*]]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18&aid=0004036500|*]] * 리얼미터가 [[TBS]]의 의뢰를 받아 2월 12일~14일까지 전국 성인 1,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, [[문재인]] 대통령의 지지율이 63.1%로 집계되었다. 지역별로 분류해 보면 [[서울]]은 64.4%, [[경기도]]-[[인천]]은 70.7%, [[충청권]]은 50.9%, [[강원도]]는 58.1%, [[부울경]]은 53.8%, [[대경권|TK]]는 49.1%, [[호남권]]은 79.7%, [[제주특별자치도|제주]]는 65.3%로 집계되었다. 연령별로 분류해 보면 만 19세~20대는 66.3%, 30대는 73.1%, 40대는 74.3%, 50대는 56.1%, 60대 이상은 50.0%로 집계되었다. 동시에 실시된 [[남북정상회담]] 개최에 대한 여론조사에서는'찬성한다'는 응답이 61.5%로 절반을 넘어섰다. 반면 '반대한다'는 응답(31.2%)에 그쳤다.[[http://www.realmeter.net/wp-content/uploads/2018/02/%EB%A6%AC%EC%96%BC%EB%AF%B8%ED%84%B0%EC%A3%BC%EA%B0%84%EC%A7%91%EA%B3%84-%EB%B3%B4%EB%8F%84%ED%86%B5%EA%B3%84%ED%91%9C_2018%EB%85%842%EC%9B%942%EC%A3%BC%EC%B0%A81214%EC%9D%BC_%EC%B5%9C%EC%A2%85-1.pdf|PDF]] * [[문재인]] 대통령과 [[평창 올림픽]] 참석차 방한한 에르나 솔베르그 [[노르웨이]] 총리가 [[청와대]]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. 문 대통령은 에르나 총리에게 "[[노르웨이]]에서 총리님 뿐 아니라 [[호콘 마그누스|호콘 왕세자]], 루이스 공주 등 귀빈들이 대거 한국에 방문해 [[평창올림픽]]과 [[패럴림픽]]을 빛내 주시고, 함께 축하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"고 사의를 표했다. 그리고 "특히 총리께서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복지국가에 대해서는 우리나라도 중장기적으로 가야될 길이라는 공감을 갖고 있다. 우리의 사람 중심 경제와 복지 정책에 많은 참고가 된다. 복지정책에 있어서는 [[노르웨이]]에 아주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"고 말했다. 양국 정상은 조선*해양, 재생에너지, [[북극]] 협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하고, [[노르웨이]]의 K9 자주포 도입 계약 체결 등 최근의 방산 협력을 환영하면서 개발 협력과 기후변화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해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. [[http://www.viewsnnews.com/article?q=154318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